사회 계사년 정기를 받으며 입력 2013-01-02 00:00 수정 2013-01-02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1/02/2013010200902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계사년 첫날인 1일 눈발이 간간이 날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출을 보기 위해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 오른 등산객들이 힘차게 ‘야호’를 외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계사년 첫날인 1일 눈발이 간간이 날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출을 보기 위해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 오른 등산객들이 힘차게 ‘야호’를 외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계사년 첫날인 1일 눈발이 간간이 날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출을 보기 위해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 오른 등산객들이 힘차게 ‘야호’를 외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3-01-02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