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의 날… 1만2013명 비빔밥 함께 먹어요
대학 조리학과 학생들이 23일 ‘제1회 한식의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만 2013명이 먹을 수 있는 비빔밥을 준비하고 있다.
대학 조리학과 학생들이 23일 ‘제1회 한식의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만 2013명이 먹을 수 있는 비빔밥을 준비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10-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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