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법 앞에서 탈북자 등이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내란음모 사건 첫 공판 방청권을 얻기 위해 노숙하며 기다리고 있다. 법원은 12일 열리는 첫 공판 때 피고인 가족을 위한 자리 등을 뺀 26자리를 선착순으로 나눠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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