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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청소년 역사문화 체험
10일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에서 청각장애 청소년들이 청각장애 문화유산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이날과 오는 16일 청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덕수궁과 정동 역사문화체험’ 과정을 운영한다.
연합뉴스
10일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에서 청각장애 청소년들이 청각장애 문화유산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이날과 오는 16일 청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덕수궁과 정동 역사문화체험’ 과정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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