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희 해외문화홍보원 전문위원
이 위원은 연합뉴스 등에서 40년 가까이 언론인의 길을 걸으며 언론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현정의 뉴스쇼 제작팀인 김현정 앵커와 손명회 PD는 사회적 현안의 당사자들을 직접 인터뷰해 여론을 환기한 역할을 인정받았다. 오는 22일 이화여대 동창회관에서 열리는 이화언론인클럽 정기총회에서 시상한다.
2014-04-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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