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어선 태극기 달고 불법 조업

中어선 태극기 달고 불법 조업

입력 2014-10-17 00:00
수정 2014-10-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中어선 태극기 달고 불법 조업
中어선 태극기 달고 불법 조업 16일 새벽 해경이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쪽 65마일(약 104㎞) 지점에서 태극기(점선 안)를 게양한 채 우리 어선인양 불법조업 중인 중국 어선을 단속하고 있다. 최근 불법 조업에 나서는 중국 어선들이 해경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태극기를 내거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군산 연합뉴스
16일 새벽 해경이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쪽 65마일(약 104㎞) 지점에서 태극기(점선 안)를 게양한 채 우리 어선인양 불법조업 중인 중국 어선을 단속하고 있다. 최근 불법 조업에 나서는 중국 어선들이 해경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태극기를 내거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군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