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아끼는 溫맵시, 난방비 다이어트는 저절로
27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앞 거리에서 열린 ‘온(溫)맵시’ 캠페인 참가자들이 내복을 입은 채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겨울철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내복을 입는 등 국민들에게 전기 절약 운동 참여를 호소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11-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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