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세계 이주민의 날… “사업장 변경 무허가제로 변경을”
18일 ‘세계 이주민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주 여성 노동자들이 한 이주 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고용주의 착취 실태에 대한 증언을 어두운 표정으로 듣고 있다. 이들은 “고용허가제를 고쳐 사업주 동의 없이 사업장을 바꿀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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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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