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제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아름다운 월드컵공원과 한강코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본 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도 준비하였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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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5년 5월 16일(토) 오전 9시 출발
장소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종목·참가비 하프·10㎞(3만 5천원), 5㎞(2만 5천원)
지급품 스켈리도 상하의 스포츠의류, 프로그램북, 완주메달, 기록증 및 기록측정용 칩(하프, 10㎞) 등
참가신청 대회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
문의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02-2000-9753), 대회 사무국(1566-1936)
주최 서울신문
후원 인사혁신처
협찬 포스코
2015-04-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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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