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73번째 수요집회 찾은 베트남戰 학살 피해자
8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73번째 수요집회에서 베트남전쟁 민간인 학살 피해자 응우옌티탄(가운데)이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왼쪽), 길원옥(오른쪽) 할머니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전쟁 상처를 함께 나누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5-04-09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