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은 올해로 3회를 맞는 시민 참여형 춤 프로젝트 ‘서울댄스프로젝트’에서 활동할 시민춤꾼 100여명을 8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춤꾼들은 프로젝트 기간 전문 안무가들이 이끄는 워크숍과 한강에서 열릴 게릴라 춤판에 참여해 축제 주역으로 활동하게 된다.
오디션은 다음 달 20일 열리며 춤을 사랑하는 서울시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춤꾼들은 9월19일 선유도공원에서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서울무도회’에도 참여한다.
참가신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하면 된다.
연합뉴스
선발된 춤꾼들은 프로젝트 기간 전문 안무가들이 이끄는 워크숍과 한강에서 열릴 게릴라 춤판에 참여해 축제 주역으로 활동하게 된다.
오디션은 다음 달 20일 열리며 춤을 사랑하는 서울시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춤꾼들은 9월19일 선유도공원에서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서울무도회’에도 참여한다.
참가신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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