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 환자 살피는 의료진

메르스 확진 환자 살피는 의료진

입력 2015-06-08 15:53
수정 2015-06-08 15: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전 서구 건양대학교병원 격리병동에서 의료진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의 상태를 살피며 거동을 돕고 있다. 이날 현재 대전에는 530여명이 격리 대상자로 분류돼 관리를 받고 있다. 확진자는 15명(사망 2명 포함)이다.

건양대학교병원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