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새 가족 된 미니나귀](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08/21/SSI_20150821101652_O2.jpg)
울산시설관리공단 제공
![울산대공원 새 가족 된 미니나귀](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08/21/SSI_20150821101652.jpg)
울산대공원 새 가족 된 미니나귀
울산대공원은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대전 오월드와 잉여동물을 교환한다고 21일 밝혔다. 울산대공원은 청금강 앵무 1마리를, 대전 오월드는 미니나귀 2마리를 상호 제공한다. 미니나귀 2마리는 적응과정을 거쳐 이달 말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울산시설관리공단 제공
울산시설관리공단 제공
울산시설관리공단 제공/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