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의 마력… 명동 SPA 브랜드 앞 ‘노숙’](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1/04/SSI_20151104174632_O2.jpg)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한정판의 마력… 명동 SPA 브랜드 앞 ‘노숙’](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1/04/SSI_20151104174632.jpg)
한정판의 마력… 명동 SPA 브랜드 앞 ‘노숙’
제조·유통일괄의류(SPA) 브랜드 H&M과 패션 브랜드 발망의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판매를 하루 앞둔 4일 시민들이 서울 중구 H&M 명동 눈스퀘어점 앞에서 노숙을 하며 발매를 기다리고 있다. H&M과 발망의 컬렉션은 5일 오전 8시부터 명동 눈스퀘어점, 압구정점, 롯데잠실점,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 4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11-0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