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용’ 초대형 소나무 책상](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1/17/SSI_20151117172628_O2.jpg)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00인용’ 초대형 소나무 책상](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1/17/SSI_20151117172628.jpg)
‘100인용’ 초대형 소나무 책상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한 목재로 알려진 카우리 소나무로 제작된 100인용 초대형 책상이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의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 17일 교보문고를 찾은 시민들이 뉴질랜드산 카우리 소나무로 제작된 대형 책상에서 책을 읽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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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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