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용’ 초대형 소나무 책상

‘100인용’ 초대형 소나무 책상

입력 2015-11-17 23:34
수정 2015-11-18 02: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00인용’ 초대형 소나무 책상
‘100인용’ 초대형 소나무 책상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한 목재로 알려진 카우리 소나무로 제작된 100인용 초대형 책상이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의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 17일 교보문고를 찾은 시민들이 뉴질랜드산 카우리 소나무로 제작된 대형 책상에서 책을 읽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한 목재로 알려진 카우리 소나무로 제작된 100인용 초대형 책상이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의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 17일 교보문고를 찾은 시민들이 뉴질랜드산 카우리 소나무로 제작된 대형 책상에서 책을 읽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11-1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