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촌수’ 입력 2016-01-14 23:02 수정 2016-01-15 01: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1/15/2016011501001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촌수’ 14일 대전 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에서 초등학생들이 친족을 부르는 방법을 배우는 ‘촌수모꼬지’ 보드게임을 하고 있다.대전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촌수’ 14일 대전 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에서 초등학생들이 친족을 부르는 방법을 배우는 ‘촌수모꼬지’ 보드게임을 하고 있다.대전 연합뉴스 14일 대전 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에서 초등학생들이 친족을 부르는 방법을 배우는 ‘촌수모꼬지’ 보드게임을 하고 있다.대전 연합뉴스 2016-01-1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