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명재(포항 남·울릉) 국회의원이 9일 포항 남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박 의원은 “2년 5개월간의 짧은 의정활동이었지만 4년 못지않게 열심히 뛰었다”며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마지막까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그동안 예비후보 등록을 미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의 의미는 지역발전의 적임자를 선택하는 것이다”며 “경험과 전문성, 능력과 자질을 갖춘 중량감 있는 정치인이 돼 포항과 울릉의 더 큰 발전을 이루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박 의원은 “2년 5개월간의 짧은 의정활동이었지만 4년 못지않게 열심히 뛰었다”며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마지막까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그동안 예비후보 등록을 미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의 의미는 지역발전의 적임자를 선택하는 것이다”며 “경험과 전문성, 능력과 자질을 갖춘 중량감 있는 정치인이 돼 포항과 울릉의 더 큰 발전을 이루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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