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 인터내셔널 프렌즈 데이를 소개하는 외국인 유학생들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계 각국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제9회 bbb 인터내셔널 프렌즈 데이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2016.4.20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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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인터내셔널 프렌즈 데이를 소개하는 외국인 유학생들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계 각국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제9회 bbb 인터내셔널 프렌즈 데이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2016.4.20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계 각국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제9회 bbb 인터내셔널 프렌즈 데이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30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진행되는 제9회 bbb 인터내셔널 프렌즈 데이 행사는 일반 시민 및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체험이 가능한 축제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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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