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텅 빈 고속터미널 의류상가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4-21 13:49 수정 2016-04-21 13: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4/21/2016042150010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텅 빈 고속터미널 의류상가 서초구 경부선 고속터미널 6-8층의류상가가 상인들 분쟁으로 유령상가로 변해 썰렁하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텅 빈 고속터미널 의류상가 서초구 경부선 고속터미널 6-8층의류상가가 상인들 분쟁으로 유령상가로 변해 썰렁하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서초구 경부선 고속터미널 6-8층의류상가가 상인들 분쟁으로 유령상가로 변해 썰렁하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