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누워 있고 싶다’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4-21 15:47 수정 2016-04-21 18: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4/21/2016042150017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누워 있고 싶다’ 21일 오후 일반에게 첫 공개된 에버랜드 ‘판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누워 있고 싶다’ 21일 오후 일반에게 첫 공개된 에버랜드 ‘판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1일 오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판다가 일반 관람객에게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진은 판다가 나무에 기대 누워 있는 모습.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