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굳게 다문 입’...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지 않는 황교안 총리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5-18 13:40 수정 2016-05-18 13: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5/18/2016051850009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굳게 다문 입’...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지 않는 황교안 총리 18일 광주 국립5·18 민주묘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황교안 총리를 뺀 정치인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굳게 다문 입’...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지 않는 황교안 총리 18일 광주 국립5·18 민주묘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황교안 총리를 뺀 정치인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8일 광주 국립5·18 민주묘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황교안 총리를 뺀 정치인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