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딸 성폭행한 30대 구속](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6/14/SSI_20160614144602_O2.jpg)
![친구의 딸 성폭행한 30대 구속](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6/14/SSI_20160614144602.jpg)
친구의 딸 성폭행한 30대 구속
정씨는 지난 2014년 10월 목포의 한 모텔에서 중학교 2학년인 친구의 딸(15)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남의 한 섬마을 복지회관 목욕탕을 관리하는 정씨는 친구의 딸이 저항하자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씨는 친구의 딸을 최근 2년 간 성폭행하고 신체 일부를 촬영한 뒤 “신고하지 말라”며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정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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