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송파구 아주초등학교(교장 김명실)에서 열린 ’기적의 우물을 만드는 물방울 나눔 장터’에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제품을 판매 구입하고 있다. 이번 나눔장터 수익금은 굿네이버스 ’2016 굿워터 프로젝트’(니제르 식수위생지원사업)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2016.7.20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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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송파구 아주초등학교(교장 김명실)에서 열린 ’기적의 우물을 만드는 물방울 나눔 장터’에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제품을 판매 구입하고 있다. 이번 나눔장터 수익금은 굿네이버스 ’2016 굿워터 프로젝트’(니제르 식수위생지원사업)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2016.7.20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20일 서울 송파구 아주초등학교(교장 김명실)에서 열린 ’기적의 우물을 만드는 물방울 나눔 장터’에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제품을 판매 구입하고 있다. 이번 나눔장터 수익금은 굿네이버스 ’2016 굿워터 프로젝트’(니제르 식수위생지원사업)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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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