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추석 앞두고 분주한 물류센터
분주한 추석을 2주일 앞둔 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의 한 직원이 소포와 택배를 옮기느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추석 소포와 택배 물량이 평소보다 30% 정도 증가한 하루 평균 100만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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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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