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경절 연휴… 유커 24만명 韓 방문 전망

中 국경절 연휴… 유커 24만명 韓 방문 전망

입력 2016-09-30 22:46
수정 2016-09-30 23: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中 국경절 연휴… 유커 24만명 韓 방문 전망
中 국경절 연휴… 유커 24만명 韓 방문 전망 중국 최대 연휴인 국경절을 하루 앞둔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이 중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7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최대 24만명의 유커가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중국 최대 연휴인 국경절을 하루 앞둔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이 중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7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최대 24만명의 유커가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6-10-0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