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누가 감히 화해와 용서를 말하는가 입력 2016-10-01 10:35 수정 2017-07-13 19: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0/01/20161001500026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노골적으로 우경화 중인 일본 정부. 이제 그만 화해하고 미래로 나아가자고 다그치는 한국 정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는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2016년 대한민국은 어디를 향해 가고있는 걸까요?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