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태풍 온다”… 부산 배들은 피신 중 입력 2016-10-03 23:04 수정 2016-10-04 02:2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0/04/20161004011015 URL 복사 댓글 0 “태풍 온다”… 부산 배들은 피신 중 제18호 태풍 ‘차바’가 북상함에 따라 3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항에서 어민들이 중장비를 이용해 어선을 도로로 옮기고 있다.부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태풍 온다”… 부산 배들은 피신 중 제18호 태풍 ‘차바’가 북상함에 따라 3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항에서 어민들이 중장비를 이용해 어선을 도로로 옮기고 있다.부산 연합뉴스 제18호 태풍 ‘차바’가 북상함에 따라 3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항에서 어민들이 중장비를 이용해 어선을 도로로 옮기고 있다.부산 연합뉴스 2016-10-0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