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저의 재주는 담배 피우기입니다” 김민지 기자 입력 2016-10-29 00:16 수정 2016-10-29 00: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0/29/20161029500004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연인과의 데이트 혹은 가족이 나들이하기에 좋은 장소, 바로 동물원입니다. 특히 돌고래나 물개가 박수를 치는 등의 동물쇼는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아주 높은데요. ‘재주’를 부리고 박수를 받는 동물들. 그런데 그런 동물들의 삶은 행복할까요?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