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4개 시·군 대설 주의보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인 22일 강원 인제군과 양양군을 잇는 한계령 주변 나뭇가지에 눈이 소복이 쌓여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 20분을 기해 양양군, 인제군, 고성군, 속초시 산간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오후 9시 현재 적설량은 미시령 3㎝, 진부령 2.5㎝이며, 23일 새벽까지 이 지역에 많게는 8㎝ 정도 눈이 더 왔다. 양양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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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4개 시·군 대설 주의보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인 22일 강원 인제군과 양양군을 잇는 한계령 주변 나뭇가지에 눈이 소복이 쌓여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 20분을 기해 양양군, 인제군, 고성군, 속초시 산간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오후 9시 현재 적설량은 미시령 3㎝, 진부령 2.5㎝이며, 23일 새벽까지 이 지역에 많게는 8㎝ 정도 눈이 더 왔다. 양양 연합뉴스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인 22일 강원 인제군과 양양군을 잇는 한계령 주변 나뭇가지에 눈이 소복이 쌓여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 20분을 기해 양양군, 인제군, 고성군, 속초시 산간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오후 9시 현재 적설량은 미시령 3㎝, 진부령 2.5㎝이며, 23일 새벽까지 이 지역에 많게는 8㎝ 정도 눈이 더 왔다.
양양 연합뉴스
2016-11-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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