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증인 신청 기각](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1/11/SSI_20170111145722_O2.jpg)
![변희재 증인 신청 기각](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1/11/SSI_20170111145722.jpg)
변희재 증인 신청 기각
이재화 변호사 트위터
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 이재화 변호사(54·사법연수원 28기)는 11일 “최순실 변호인이 재판을 장난판으로 만들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최순실의 변호인이 태블릿PC 감정인으로 변희재를 신청했으나 재판부는 단칼에 기각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변호사는 “변희재가 태블릿PC 전문가라? 최순실 변호인은 재판을 장난판으로 만들고 있다”면서 “피고인이 정신 못 차리면 변호인이라도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둘이 똑같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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