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쇠창살(동그라미 친 부분)과 철망까지 설치하고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이 12일 해경에 붙잡혔다. 이 어선은 전날 오후 3시쯤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148㎞ 해상에서 멸치를 잡다가 해경이 검문하려 하자 도주했지만 끝내 붙잡혔다. 사진은 해당 중국어선이 군산항으로 압송되는 장면. 군산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1/12/SSI_20170112172122_O2.jpg)
군산 연합뉴스
![배에 쇠창살(동그라미 친 부분)과 철망까지 설치하고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이 12일 해경에 붙잡혔다. 이 어선은 전날 오후 3시쯤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148㎞ 해상에서 멸치를 잡다가 해경이 검문하려 하자 도주했지만 끝내 붙잡혔다. 사진은 해당 중국어선이 군산항으로 압송되는 장면. 군산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1/12/SSI_20170112172122.jpg)
배에 쇠창살(동그라미 친 부분)과 철망까지 설치하고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이 12일 해경에 붙잡혔다. 이 어선은 전날 오후 3시쯤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148㎞ 해상에서 멸치를 잡다가 해경이 검문하려 하자 도주했지만 끝내 붙잡혔다. 사진은 해당 중국어선이 군산항으로 압송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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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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