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경찰서 ‘외국인 사랑방’ 현판식](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1/12/SSI_20170112225713_O2.jpg)
동대문경찰서 제공
![동대문경찰서 ‘외국인 사랑방’ 현판식](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1/12/SSI_20170112225713.jpg)
동대문경찰서 ‘외국인 사랑방’ 현판식
12일 서울 동대문경찰서가 회기동 베네키아 호텔 1층에서 ‘112 외국인 사랑방’ 현판식을 열고 경찰과 외국인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이날 정훈도(오른쪽 첫 번째) 동대문경찰서장, 문영호(세 번째) 휘경파출소장도 행사에 참석했다. 외국인 사랑방은 외국인 밀집지역의 업소에 마련한 순찰거점이다.
동대문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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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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