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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화통역자 ‘식민지 사료’ 한국 기증
민족문제연구소가 건립하는 식민지역사박물관에 일본 히로시마의 수화통역자 기타무라 메구미가 각종 사진과 엽서 등을 기증했다. 기타무라가 기증한 야스쿠니 신사 및 일본 군대의 사진, 도고신사 엽서 등을 한데 모았다.
연합뉴스
민족문제연구소가 건립하는 식민지역사박물관에 일본 히로시마의 수화통역자 기타무라 메구미가 각종 사진과 엽서 등을 기증했다. 기타무라가 기증한 야스쿠니 신사 및 일본 군대의 사진, 도고신사 엽서 등을 한데 모았다.
연합뉴스
2017-02-13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