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갈 곳 없는 푸드트럭
27일 인천 서구의 한 자동차매매단지에서 판매업체 관계자가 중고 푸드트럭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의 대표적인 규제개혁 사례로 3년 전 합법화된 후 창업붐이 일었던 푸드트럭은 주요 상권과 거리가 먼 영업장소, 노점상과의 경쟁 등으로 폐업이 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7-02-2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