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한 방송사의 프로그램에선 ‘강아지 공장’이라 불리는 동물생산업의 실체를 공개해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죠.
마하트마 간디는 “동물 대우 수준을 보면 그 나라 수준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반려동물 인구는 늘지만 그 책임까지는 다하지 않는 사람들. 결국 법으로 동물을 보호하고 있는데요. 법 없이도 동물과 인간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기획·제작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