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헌재의 파면결정 이후 청와대를 떠나 서울 삼성동 자택에 도착할 때부터 구속수감에 이르기까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표정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왼쪽부터 지난 12일 삼성동 도착, 21일 서울중앙지검 소환, 30일 서울중앙지법 영장실질심사 출석, 31일 서울 구치소 구속수감 때의 모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3/31/SSI_20170331150337_O2.jpg)
왼쪽부터 지난 12일 삼성동 도착, 21일 서울중앙지검 소환, 30일 서울중앙지법 영장실질심사 출석, 31일 서울 구치소 구속수감 때의 모습.
![지난 10일 헌재의 파면결정 이후 청와대를 떠나 서울 삼성동 자택에 도착할 때부터 구속수감에 이르기까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표정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왼쪽부터 지난 12일 삼성동 도착, 21일 서울중앙지검 소환, 30일 서울중앙지법 영장실질심사 출석, 31일 서울 구치소 구속수감 때의 모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3/31/SSI_20170331150337.jpg)
지난 10일 헌재의 파면결정 이후 청와대를 떠나 서울 삼성동 자택에 도착할 때부터 구속수감에 이르기까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표정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왼쪽부터 지난 12일 삼성동 도착, 21일 서울중앙지검 소환, 30일 서울중앙지법 영장실질심사 출석, 31일 서울 구치소 구속수감 때의 모습.
왼쪽부터 지난 12일 삼성동 도착, 21일 서울중앙지검 소환, 30일 서울중앙지법 영장실질심사 출석, 31일 서울 구치소 구속수감 때의 모습.
왼쪽부터 지난 12일 삼성동 도착, 21일 서울중앙지검 소환, 30일 서울중앙지법 영장실질심사 출석, 31일 서울 구치소 구속수감 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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