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서 한 시민이 물이 가득 찬 도로를 건너고 있다. 시간당 최고 90mm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등 290mm의 폭우가 내린 청주는 1995년 8월 이후 22년만에 홍수 피해를 입었다. 청주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7/16/SSI_20170716153024_O2.jpg)
청주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6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서 한 시민이 물이 가득 찬 도로를 건너고 있다. 시간당 최고 90mm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등 290mm의 폭우가 내린 청주는 1995년 8월 이후 22년만에 홍수 피해를 입었다. 청주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7/16/SSI_20170716153024.jpg)
16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서 한 시민이 물이 가득 찬 도로를 건너고 있다. 시간당 최고 90mm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등 290mm의 폭우가 내린 청주는 1995년 8월 이후 22년만에 홍수 피해를 입었다.
청주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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