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이 광장에 설치된 분무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안개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8/02/SSI_20170802190604_O2.jpg)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이 광장에 설치된 분무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안개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8/02/SSI_20170802190604.jpg)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이 광장에 설치된 분무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안개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인천교통공사 직원들이 인천 계양구 귤현역 전동차량기지에서 철로 살수장치를 이용해 달궈진 철로를 식히고 있는 모습이다.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8/02/SSI_20170802190553_O2.jpg)
연합뉴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인천교통공사 직원들이 인천 계양구 귤현역 전동차량기지에서 철로 살수장치를 이용해 달궈진 철로를 식히고 있는 모습이다.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8/02/SSI_20170802190553.jpg)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인천교통공사 직원들이 인천 계양구 귤현역 전동차량기지에서 철로 살수장치를 이용해 달궈진 철로를 식히고 있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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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직원들이 인천 계양구 귤현역 전동차량기지에서 철로 살수장치를 이용해 달궈진 철로를 식히고 있는 모습이다.
행정안전부와 기상청은 2일 오전 11시 서울과 인천(강화·옹진군 제외) 등 전국 43개 지역에 폭염경보를, 세종, 부산, 대전 등 89개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폭염경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보일 때 발령된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연합뉴스
2017-08-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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