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학교가 풀장 됐어요”

“엄마, 학교가 풀장 됐어요”

입력 2017-08-04 22:32
수정 2017-08-04 23: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엄마, 학교가 풀장 됐어요”
“엄마, 학교가 풀장 됐어요” 4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 있는 숭인초등학교 운동장이 대형 수영장으로 개조돼 아이들과 주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성북구청과 성북문화재단은 ‘성북문화바캉스’ 행사로 숭인초 운동장에 가로·세로 20m 규모의 대형 수영장과 유아풀, 4m 높이의 슬라이드를 설치해 이날까지 이틀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4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 있는 숭인초등학교 운동장이 대형 수영장으로 개조돼 아이들과 주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성북구청과 성북문화재단은 ‘성북문화바캉스’ 행사로 숭인초 운동장에 가로·세로 20m 규모의 대형 수영장과 유아풀, 4m 높이의 슬라이드를 설치해 이날까지 이틀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2017-08-0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