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지진 피해 이웃들에게 용기를

[알림] 지진 피해 이웃들에게 용기를

입력 2017-11-23 23:52
수정 2017-11-24 01: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북·포항 지역 이재민 돕기 성금 접수

서울신문사와 한국신문협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와 함께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말연시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따뜻한 사랑이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성금 기탁을 원하시는 독자는 아래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금기간

2017년 11월 20일(월)~2018년 1월 31일(수)

●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13-446845

국민은행 099-01-0339-091

우리은행 323-095103-01-001

농협중앙회 083-01-263423

외환은행 068-13-21094-9

SC제일은행 357-10-013340

하나은행 140-224581-00105

씨티뱅크 157-50149-256

우체국 012591-01-006655

기업은행 082-033121-04-016

(예금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문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www.chest.or.kr, 상담 080-890-1212)
2017-11-2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상속세 개편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상속되는 재산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 방식이 75년 만에 수술대에 오른다. 피상속인(사망자)이 물려주는 총재산이 아닌 개별 상속인(배우자·자녀)이 각각 물려받는 재산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유산취득세)이 추진된다. 지금은 서울의 10억원대 아파트를 물려받을 때도 상속세를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20억원까진 상속세가 면제될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속세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동의한다.
동의 못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