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화재당시 재연하는 세 남매 엄마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1-03 15:59 수정 2018-01-03 16: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1/03/20180103800048 URL 복사 댓글 0 3일 오후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에서 열린 현장검증에서 화재를 일으켜 세 남매를 숨지게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엄마 정모씨가 당시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