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 최고 3㎝의 눈이 내린 9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을 거니는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 몸 위로 눈이 쌓이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1/09/SSI_20180109135109_O2.jpg)
연합뉴스
![광주·전남에 최고 3㎝의 눈이 내린 9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을 거니는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 몸 위로 눈이 쌓이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1/09/SSI_20180109135109.jpg)
광주·전남에 최고 3㎝의 눈이 내린 9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을 거니는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 몸 위로 눈이 쌓이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눈 이불 덮은 원앙](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1/09/SSI_20180109135133_O2.jpg)
연합뉴스
![눈 이불 덮은 원앙](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1/09/SSI_20180109135133.jpg)
눈 이불 덮은 원앙
광주·전남에 최고 3㎝의 눈이 내린 9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을 거니는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 몸 위로 눈이 쌓이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