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를 받는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동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2/01/SSI_20180201141831_O2.jpg)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를 받는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동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2/01/SSI_20180201141831.jpg)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를 받는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동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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