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안 앞바다서 190여명 탄 여객선 좌초…6명 경상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3-25 16:43 수정 2018-03-25 17:1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3/25/2018032580007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5일 오후 3시 47분 전남 신안군 흑산면 인근 해상에서 쾌속 여객선이 좌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여객선에는 승객 187명, 선원 5명이 탄 것으로 알려졌다. 독자제공=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5일 오후 3시 47분 전남 신안군 흑산면 인근 해상에서 쾌속 여객선이 좌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여객선에는 승객 187명, 선원 5명이 탄 것으로 알려졌다. 독자제공=연합뉴스 25일 오후 3시 47분 전남 신안군 흑산면 인근 해상에서 쾌속 여객선이 좌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여객선에는 승객 187명, 선원 5명이 탄 것으로 알려졌다.여객선이 운항 중 암초에 걸렸지만, 승객 등 안전은 확보된 상황으로 보고받았다고 해경은 전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