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우리집 불 좀 꺼주세요’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3-28 14:26 수정 2018-03-28 14: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3/28/20180328800065 URL 복사 댓글 14 28일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의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가진리까지 번져 대피한 개들이 인근 언덕에 앉아 있다. 이날 고성지역은 강한 바람에 건조주의보까지 더해져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