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군항제 앞둔 진해, 벚꽃 ‘활짝’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3-29 17:13 수정 2018-03-29 17: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3/29/20180329800091 URL 복사 댓글 14 29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 벚꽃이 활짝 펴 관광객과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56회 진해군항제는 오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열린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