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에서 음주운전 사고로 행인 3명이 중상을 입었다.
횡성 음주 사고
MBC
4일 오후 11시 12분쯤 강원 횡성군 횡성읍 한 호텔에서 A(57)씨가 몰던 로디우스 차량이 행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40)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음주 측정 결과 A씨는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52% 상태에서 차를 몬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횡성 음주 사고 MBC](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4/05/SSI_20180405150316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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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측정 결과 A씨는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52% 상태에서 차를 몬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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