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청년 금융범죄 피해 구제책 마련해야”

“금감원, 청년 금융범죄 피해 구제책 마련해야”

입력 2018-09-12 22:34
수정 2018-09-12 23: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금감원, 청년 금융범죄 피해 구제책 마련해야”
“금감원, 청년 금융범죄 피해 구제책 마련해야”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청년빚쟁이네트워크(청빚넷) 소속 회원들이 청년·청소년 대상 금융범죄 피해를 방치하는 금감원을 규탄하고 구제책 마련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청년빚쟁이네트워크(청빚넷) 소속 회원들이 청년·청소년 대상 금융범죄 피해를 방치하는 금감원을 규탄하고 구제책 마련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8-09-1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