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기자협회는 ‘2018 하반기 국내연수’ 대상자로 정선형 세계일보 국제부 기자를, ‘2018 하반기 저술지원’ 대상자로 조상인 서울경제신문 문화레저부 차장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연수 대상자로 선정된 회원에게는 500만원 한도로 해당 학기 등록금이 실비 지원되며 올해 신설된 저술지원 대상자에게도 500만원이 지원된다.
여기자협회는 회원으로 등록된 여기자들의 자기 계발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국내연수 제도를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여기자협회는 회원으로 등록된 여기자들의 자기 계발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국내연수 제도를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