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백남기 유족 비방’ 윤서인·김세의 벌금 700만원 입력 2018-10-26 10:41 수정 2018-10-26 10: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0/26/20181026800005 URL 복사 댓글 14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해 고(故) 백남기씨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김세의 전 MBC기자와 만화가 윤서인씨가 26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했다.사진은 만화가 윤서인씨가 선고공판이 끝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